누적 400억 월미바다열차 7년 적자에도 폐지 어려워
2019년 10월 운행을 시작한 월미바다열차(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는 올해 누적 적자가 400억 원에 이을 전망이다.
이공주 상지대(강원도 정선군 소재 4년제 사립 대학) 법률행정학과 교수는 임기를 가진 지자체장에게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사업을 실패로 규정하고 정리하는 결정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대구육상진흥센터(대구 동구 소재 생활 체육 시설, 대구시 설립)는 연간 운영비 약 11억 원 대비 수입이 1억 4000만 원에 불과해 매년 10억 원 이상의 세금으로 적자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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