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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소속 한동훈·김관영 후보 비판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29. PM 7:16:35· 수정 2026. 5. 30. AM 1:49:04

더불어민주당이 5월 29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부산 북갑 후보와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 조승래 선거대책본부장은 한동훈 후보를 '윤석열 아류 정치인'으로, 김관영 후보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과 관련하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판단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대리비 현금 지급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에 대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김 후보의 당선 후 복당 시도에 대해 '한 번 용서하지만 두 번 용서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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