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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6. PM 1:51:39· 수정 2026. 8. 6. PM 1:52:04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하기 전,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판 하시죠"라고 말해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정점식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당 소속 의원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피해자의 당부를 '문제가 해소됐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국민의힘은 피해자의 뜻에 따라 검찰 보완수사권 복원을 위해 더욱 투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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