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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후보들, 전통시장·야간경제 살리기 공약 제시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30. PM 6:45:03· 수정 2026. 5. 30. PM 8:19:18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월 30일,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전통시장 환경 현대화와 야간 경제 활성화를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조상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장사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현대화하겠다'며 냉·난방 시설 지원과 공용주차장 통합 운영 시스템 도입을 약속했다. 최민호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에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제·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게시했으며, 젊은 층이 자주 찾는 나성동 번화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선거 막바지, 양측은 서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과 해명 요구를 주고받으며 공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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