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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죄 확정 유력… 보수 주도권 삼각 경쟁 본격화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25. PM 8:58:59· 수정 2026. 10. 25. PM 9:03:34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 판결이 2심에서 확정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보수 주도권을 놓고 삼각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판결에 앞서 보수 통합 필요성을 언급하며 분열보다 단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세훈은 2심 선고 다음 날인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분열된 모습보다는 단합·통합된 모습일 때 국민 여러분께 위안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26일 기자간담회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늘 서울시, 오 시장님과 함께 공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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