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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64건
- 건설산업, 탄소 감축·디지털 기술로 변화 가속
지난해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건설·안전박람회'. 탄소중립과 디지털 기술 확산이 맞물리며 건설 산업 구조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ZEB) 의무 적용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0년 공공건축물에서 시작해 중·대형 건축물로 확대된 상태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 앞두고 전략가 회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핵심 인사들은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공개 회동을 갖고 선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인플레이션, 유가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등의 어려움 속에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 전략이 주로 다루어졌습니다.
- 한미, 핵심광물 협력 체계 확정
한미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가 확정됐다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20일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 1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말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프레임워크 확정으로 한미 간 핵심광물 협력이 강화되고 시장 기반 원칙을 확대하며 비시장적 정책과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여야,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두고 갈등
이른바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에서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여당 주도로 감사원과 금감원을 현장 조사하기로 하고, '대장동 수사팀' 2기 검사들을 청문회 증인으로 의결했는데, 야당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수천㎞ 원격 조종 드론 기술로 러시아 드론 격추 늘려
우크라 드론의 계속되는 진화… 수백~수천㎞ 떨어진 곳에서 조종, 러 자폭 드론 70% 격추
- 노동위원회, 타워크레인 노조의 원청 건설사 협상 인정
원청 건설사가 타워크레인노조와 교섭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의 첫 결정이 나왔다. 건설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0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은 극동건설 상대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신청' 사건에서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인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타워크레인 노조가 원청 건설사를 상대로 사용자성을 인정해달라며 낸 사건 가운데 첫 인정 결정이다. 노조는 원청 건설사가 조종사에 대한 작업 지시와 안전관리 전반에 관여하는 만큼 사용자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건설사들은 조종사의 법적 사용자는 장비 임대업체고, 원청은 임차인에 불과해 노무 관리의 키를 쥐고 있지 않다고 본다. 앞서 타워크레인 노조들(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은 100대 건설사 원청을 상대로 노동위원회에 사용자성을 인정해달라는 취지의 신청을 잇따라 제기했다. 하지만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는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 93건 가운데 90건을, 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는 교섭단위 분리 신청 59건 전부를 각각 취하했다. 노조는 100여 개 원청사를 상대로 동시다발 신청이 노동위의 부담
- 트럼프, 유가 3달러 이하 하락 예상에 “틀렸다”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올해 안에 갤런당 3달러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미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에 “틀렸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의회 전문매체 더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그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틀렸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휘발유 가격이 언제 정상화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란 전쟁을 언급하며 “이게 끝나는 즉시”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주무 각료의 발언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일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 홍준표, 7월 '가짜뉴스 유포자' 엄정 대응 예고
7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에 대해 가짜 뉴스를 남발하는 이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 골드만삭스·JP모건, 코스피 목표치 상향 조정
골드만 8000·JP모건 8500...글로벌 IB, 코스피 '눈높이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