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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18건
- 첨단 감시 기술 오류로 엉뚱한 시민을 범인 지목
미국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밸리 경찰서는 보우 마 지역 택배 도난 사건 용의자로 크리스아나 엘서 씨를 지목하고 차량 번호판 판독기 데이터를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이후 새로운 증거로 엘서 씨 차량이 사건 현장에 없었음이 밝혀지면서, 경찰이 첨단 감시 기술에 과도하게 의존해 잘못된 피의자를 지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반포대교 추락 차량 속 '프로포폴' 공급한 성형외과 병원장 입건
지난달 서울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 현장에서 프로포폴 빈 병 100여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제공하고 투약한 혐의로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A씨를 구속 송치했으며, 병원장도 프로포폴 불법 유통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AMD 리사 수 CEO 방한, 삼성전자와 AI 반도체 동맹 강화
AMD CEO 리사 수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네이버 경영진과 차세대 AI 가속기용 HBM4 공급 등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되었으며, 네이버와는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공정위, 광주 교복 구매 입찰 담합한 27개 업체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2023학년도 전국 교복 입찰 260건에서 사업자들이 담합하여 낙찰 예정자를 미리 정하고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한 행위를 적발했다. 공정위는 2010년 이후 전국에서 총 47건의 교복 입찰 담합을 제재한 바 있다.
- 미군, 호르무즈 해협 위협하는 이란 미사일 기지 공습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의 대함 순항 미사일 격납 기지에 공습을 단행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국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거부 반응 직후 이뤄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유지 및 석유 대금 위안화 결제 협상을 통해 미국의 달러 패권에 균열을 내려 하고 있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 공천 배제와 경찰 수사에 "정치 탄압" 반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 공천 배제와 경찰의 뇌물 수수 혐의 수사에 대해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 지역의 공천 배제 이유를 당이 설명하지 않은 점을 비판하며, 뇌물 수수 혐의를 부인하고 수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미국·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아살루예 시설 타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18일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과 아살루예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해 화재와 가동 중단을 일으켰습니다. 이 공격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걸프 해역 내 다른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대구·경북 수출 기업 보호 근거 마련
3월 12일 국회는 3,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투자 관리를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김동욱 한국무역협회 팀장은 미국 품목 번호 재확인을 통한 관세 대응을 주문했으며, 대구·경북 업계는 고율 관세 품목의 위험을 분산하고자 인도, 동남아 등 FTA 체결국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 전자발찌 규정 13차례 어기고 살인까지... 감시망 구멍 드러나
남양주에서 40대 김 모 씨가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했습니다. 김 씨는 전자발찌 규정인 외출 제한, 전문의 진료 거부 등을 상습적으로 위반했습니다. 수많은 범죄 전력과 전자발찌 규정 위반에도 불구하고 격리 조치가 미흡하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