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하
충북 휘발유 가격, 두 달 만에 1900원대로 내려
보통 휘발유와 경유 1리터를 각 1848원, 1799원에 판매하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한 주유소 앞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충북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두 달여 만에 1900원대로 떨어졌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88.69원이다.
고환율·유가 부담 속 유통가, 내수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병행
원화 가치 하락과 국제 유가 불안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유통업계가 내수 소비 심리 위축에 대응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정부는 유가 인하 반영 및 1조 원 규모의 민생 안정을 추진하지만, 고환율과 물류비 부담 등으로 소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유가 상한선 인하로 서민 물가 부담 덜어
정부는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4월 27일부터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 최고가는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최고가격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중국 로봇, 100만 개 기업 수출 시장 선점
첨단산업 자금 조달의 구조적 한계 노출 중국 로봇기업 100만곳...청소로봇 수출 선봉
정부, 27일부터 석유 최고가격 150원 인하
정부가 6월 27일 0시부터 휘발유, 경유 등 석유 제품의 최고 판매 가격을 리터당 150원 인하하여 휘발유는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하여 국내 석유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정부는 약 1만개 주유소의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가격 인하 지연 주유소는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국제 유가 크게 떨어졌는데도 국내 기름값은 그대로
지난달 31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국제 유가가 한 달 새 30% 넘게 급락했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여전히 2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분 반영 시차와 고환율, 호르무즈 해협 변수 등이 겹치면서다.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 하락분이 반영되는 7월부터 가격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면서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대 신차 구매, 1년 만에 다시 늘었다
올해 1분기, 20대의 신차 구매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하며 오랜 감소세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는 전기차 구매가 228.5% 급증하고, 보조금 및 가격 인하로 진입 장벽이 낮아진 테슬라 모델Y, 기아 EV3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식품값 인하 분위기 속 치킨업계, 가격 인상 '고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식품업계의 가격 인하를 독려했고, 이에 제과, 유제품, 라면 등 다수 기업이 일부 제품 가격을 낮췄습니다. 그러나 치킨업계는 닭고기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가격 인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롯데 등 식품업계, 제과·빙과·빵 가격 인하
정부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삼립, 오리온, 빙그레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이 제과, 빙과, 빵 등의 출고 가격을 인하한다. 각 기업별로 평균 2.9%에서 최대 13.4%까지 가격이 조정된다.
주유소 기름값 인하 체감 낮아…정부, 전국 가격 감시 강화
정유사 공급 가격 인하에도 주유소 판매 가격 반영이 더딘 것에 대응해 정부가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약 1만 개 주유소에 대한 실시간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가격 안정에 협조하는 주유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 고유가 속에도 가격 상승 최소화
농협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에서 유류 판매가 상승을 최소화하며 시장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초 휘발유·경유 가격을 리터당 최대 62원 저렴하게 공급했으며, 유가 안정을 위해 자체 예산 300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과 농협카드 고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