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등 식품업계, 제과·빙과·빵 가격 인하
주요 식품 기업들이 정부 물가 안정 정책에 맞춰 제과, 빙과, 빵 등 주요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인하한다.
롯데웰푸드는 엄마손파이 가격을 2.9% 내리고 청포도와 복숭아 등 캔디 3종의 출고가를 각각 4% 인하한다. 찰떡우유빙수설과 소다맛 펜슬 등 아이스크림 2종의 가격은 평균 13.4%, 기린왕만쥬와 기린 한입 꿀호떡 등 빵 2종의 가격은 평균 6.0% 하향 조정한다.
해태제과는 계란과자 베베핀과 롤리폴리 등 비스킷 2종의 가격을 평균 5.0% 인하한다. 삼립은 포켓몬 고오스 초코케익과 캘리포니아 호두크림샌드 등 제품 5종의 가격을 평균 5.0% 내린다.
오리온은 4월 출고분부터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의 편의점 공급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 빙그레는 4월 1일부터 링키바, 구슬폴라포 등 아이스크림 제품 출고가를 평균 8.2% 하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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