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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금감원 감사 착수… 금융권 촉각
감사원 금감원 감사에 '중간발표 피해 호소'…금융권 이목집중 2026-04-25 06:00:00 2026-04-25 07:19:53
공직자 재산 공개 최고 105억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4월 재산 공개 대상인 92명의 공직자 재산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퇴직자 중 이미현 전 감사위원이 104억 원으로 최고액을, 현직자 중에서는 이정렬 전주지검장이 87억 원으로 최고액을 신고했습니다. 이정렬, 조아라, 안성희 등 상위 3명은 올해 1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들입니다.
국회, 금감원·감사원 현장조사 '진상규명특위'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3일 금융감독원과 감사원을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여야는 이 과정에서 쌍방울의 주가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과 감사원의 편파 수사와 과도한 감사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위법과 불법으로 이뤄진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방점을 찍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쌍방울 주가 조작 무마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여야,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두고 갈등
이른바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에서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여당 주도로 감사원과 금감원을 현장 조사하기로 하고, '대장동 수사팀' 2기 검사들을 청문회 증인으로 의결했는데, 야당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이준석, 양당 추경 합의 돈잔치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양당의 '돈잔치'이자 '야합'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삭감 대상 사업들이 유지되거나 증액되고 민생과 무관한 쿠폰 예산이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이는 국가 위기 극복이 아닌 선거용 예산 낭비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