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승
외인 이틀새 4조9천억 순매도 쏟아냈다
외국인 투자자가 9월 10~11일 이틀간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9천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자금 유출이 다시 커지고 있다. 후티의 공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이후 전쟁 종결 발언, 성인당 5천 달러 지급 공언, 미국 총부채 40조 달러 돌파 등이 시장 불안을 키웠다. 이번 주 미 연준 기준금리 결정이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받치고 있어 반도체·AI 관련주가 상대적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시총 상위권, 반도체 대장주 굳건 속에 순위 변동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낸 올해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권 지형도 또한 큰 변모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쌍두마차가 상위권 굳히는 가운데 하위권에서는 순위 바꿈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