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서 양산 개시
중국의 Leju Robotics와 Dongfang Precision Science & Technology가 협력하여 연간 1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대량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프로토타입 단계를 넘어선 실제 생산 단계에서 일부 모델은 목표 생산량을 달성했으나, 복잡한 실제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구동이 상용화의 주요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중국,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선도
철-공기 배터리는 저렴한 원재료로 대규모 저장에 적합하며, 중국이 상용화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은 자원량이 풍부하고 저렴한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양산을 시작해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국제 유가·에너지 가격 급등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을 개시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 물가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분쟁 종결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과 직접 협상
레바논은 이스라엘에 직접 협상을 요청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평화 관계 구축을 위한 협상 개시를 지시했다. 레바논 정부는 24시간 임시 휴전을 추진 중이며, 협상에는 미국이 보증인으로 참여해야 한다.
미국-이란 휴전 조건 이견, 협상 난항 예상
파키스탄의 중재안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하며 긴장이 고조되었고, 이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중단을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적 압박을 경고했으며, 미국은 이란의 핵 농축 우라늄 보유에 대해 양보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며 군사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배경훈 부총리, 통신 3사와 쇄신 공동선언
배경훈 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가 국민 신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쇄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통신 3사는 어르신 서비스 확대, 2만1000원대 5G 요금제 출시, 대중교통 통신 품질 개선을 추진하며, 정부는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통신망 투자 확대와 긴급 통신 우선 처리를 강화합니다.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 면세업계 부진 지속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으로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고객 부담 완화와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면세점에서 할인,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OC,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시 불법 명령 거부 촉구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민간 시설 폭격 위협에 맞서 미군 장병들에게 불법 명령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군사적 대응을 경고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며, 하원 민주당 지도부도 전쟁권한결의안 표결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격에 폴란드 최고 경계
러시아가 월요일 밤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과 미사일을 대규모로 발사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4명 이상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공격이 NATO 영공에 접근하자 폴란드와 루마니아는 전투기를 출격시켰고, 폴란드는 방공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습니다.
국회,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 가결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부패·경제·마약 등 6대 범죄를 수사할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 법안 통과로 기존 검찰의 특별사법경찰 지휘·감독 권한은 폐지되며, 권한 남용 금지 및 검사 징계 규정 등이 강화됩니다.
생성형 AI로 동료 얼굴 합성 공무원, 경찰 조사
서울 구로구청 공무원 A 씨가 동료 여성 직원의 얼굴을 생성형 AI로 합성해 SNS에 게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범죄 혐의는 불송치 결정하고 명예훼손 혐의만 검찰에 넘겼으며,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펜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군사 정책 지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정책을 지지하며 '작전 에픽 퓨리' 개시 당시 고립주의를 따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페르시아만 인근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차단되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 급등과 증시 하락 등 경제적 파장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