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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도살인이 아니라 오토바이 시비 복수극이었다

전과 22범인 김일곤은 2015년 서울 대림동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벌금형을 받자 앙심을 품고, 당사자인 20대 남성 A씨를 유인하기 위해 여성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9월 9일 충남 아산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세 주모씨를 납치해 저항 끝에 원주 근처 국도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도주했다. 경찰 공개수배 끝에 그는 9월 17일 서울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진단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했다.

국힘 김성원, 이재용·최태원 불러 호남 반도체 산단 압박 의혹 따진다

국힘 김성원 “이재용·최태원 청문회 추진…‘호남 반도체’ 압력 여부 묻겠다”

실미도 부대 공작원 유해 발굴 작업 재개

국방부가 반세기 넘게 암매장되었던 실미도 부대 공작원 4명의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했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경기 고양시 벽제시립묘지에서 개토제를 개최했으며, 유가족과 협의하여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견된 유해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따라 처리될 방침이다.

350만원 블랙박스 강매 업체, 피해 노인에게 금품 요구

70대 노인에게 원가 33만원의 블랙박스를 350만원에 판매한 업체가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환불 대신 금품을 요구하고 글 삭제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피해자 A씨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인근 업체에서 아버지 명의로 블랙박스를 구매했으며, 사건으로 가족이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AI 자율제조 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선보여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13일 개막한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RB-Y2 데모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로봇, 공작기계 등 분야의 국내외 기술 동향을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조희대 "사법제도 근간 바꾸는 법률들 시행…무거운 책임 느껴"

조희대 대법원장은 13일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사법 3법' 시행에 따른 법관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대응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또한 사법 3법 관련 논의를 이어갈 신임 의장단으로 강동원, 조정민 부장판사가 선출되었다.

부산 전직 부기장, 현직 기장 살해 혐의 구속 심사

전직 부기장 김 씨가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전 심사를 받고 있으며, 구속 여부는 20일 밤 결정됩니다. 김 씨는 '조직적인 기득권에 복수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히며 3년간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법원은 김 씨의 혐의와 도주 우려 등을 검토해 구속 영장 발부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