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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 총파업 직전 조정 시한 3시간 연장
경기도 내 29개 버스업체 노사는 총파업 직전인 가운데, 사측 요청에 따라 29일 자정으로 예정됐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시한을 30일 새벽 3시까지 3시간 연장하고 막판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쟁점은 2026년 1월 서울 버스 동일임금 도달 합의의 이행 방안으로, 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와 지자체, 경기도교육청은 결렬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파업 시 주요 거점 160곳에 전세·관용버스를 투입하는 등의 대응 계획을 세웠다.
경기도교육청, AI·미디어 시대 학생의 자기주도적 사고력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가 학생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교육환경에서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AI·미디어교육 방향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24일 남부청사 5층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I·미디어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안민석 교육감, 주민 참여 지역 교육장 면접 13일 개시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의 지역참여형 교육장 공모제가 13일 첫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은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당뇨병 앓는 학생 의료비 지원 시작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주입기 등 구입 부담 완화, 당뇨 학생 지원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학생 의료 물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