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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불법 도시민박 8곳 적발…행정처분

포항시 관계자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올 상반기 불법영업을 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8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들 업소는 국민신문고 신고와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됐으며, 처분 사유는 등록 범위를 벗어나 내국인을 대상으로 숙박 영업을 한 사실이다.

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보수 4대 강세 지역, 송파·강화·포항·수영 표심 분석

서울 송파, 인천 강화, 경북 포항, 부산 수영 등 4개 지역은 2000년 이후 지방선거에서 보수 후보가 지속적으로 당선되는 '보수 텃밭'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원주민 비중이 높고 안정을 중시하는 주민 특성과 결합된 이 지역들의 견고한 보수 지형 변화는 전체 지방선거 판세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