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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한국 최저임금, G7 평균 웃돌아… 경총 분석 결과

PPP 기준 G7 평균보다 6.4% 많아 최저임금 인상률도 임금·물가 압도 양대노총 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차 유급휴가 내년부터 시간 단위 사용 허용

연차 유급휴가 내년부터 시간 단위 사용 허용

AI 초과이익 분배 놓고 정부-경총 입장 충돌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초과이익의 사회적 분배 필요성을 제기하자 경영계가 시장경제 원칙 훼손이라며 맞서고 있다. 노동부는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논의를 강조했고, 경총은 기업 이익은 임금이 아니며 배분 여부는 경영 판단의 영역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번 충돌은 노사 간 성과급 갈등을 넘어 AI와 로봇이 바꿔놓을 미래 경제 질서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간의 노동과 소득, 소비가 연결된 기존 자본주의 구조가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처음으로 공론장에 등장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동 현안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노동부는 AI 시대 초과이익의 사회적 분배 가능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준비 중이다.

경사노위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의결보다 신뢰 쌓는 대화가 먼저"

2026년 3월 19일 청와대에서 약 15개월 만에 중단되었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회의가 재개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참석자들에게 결과보다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를 우선하고 기업 비용 부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