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계란값 급등에 라면 속 계란 하나도 부담
요즘 계란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동 전쟁이 길어지면서 안 그래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계란 가격이 더 불안해진 건데요. 이제 라면에 계란 하나 넣기도 부담스럽다는 반응까지 나옵니다.
계란값 담합 의혹과 농가 고수익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산란계협회의 계란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산란계 농가가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정부 분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계란 가격이 한 판 기준 7000원대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협회의 가격 고시와 유통 구조가 지목되고 있다. 계란 유통 과정에서 형성된 가격 결정 구조가 산란계 농가의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웃도는 수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이마트, 5일간 '랜더스 쇼핑페스타' 대규모 할인 시작
이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열고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전 품목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50여 종의 반값 상품을 비롯해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일자별 특가, 골라담기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등 식품업계, 제과·빙과·빵 가격 인하
정부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삼립, 오리온, 빙그레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이 제과, 빙과, 빵 등의 출고 가격을 인하한다. 각 기업별로 평균 2.9%에서 최대 13.4%까지 가격이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