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정부, 3500억원 투입해 7·8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
주요 식재료 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정부는 7~8월 두 달간 3500억 원 규모의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물량 확보에 나섭니다. 정부는 고등어 2천t 직수입, 계란 2억 개 추가 수입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물가 안정을 꾀할 예정입니다.
강릉 연곡 해변서 고등어·청어 수백 마리 떼죽음
강릉 연곡 해변에 고등어가 집단 폐사한 모습. 강원 동해안에서 멸치떼가 집단 폐사해 해안가로 떠밀려 온 데 이어 이번에는 고등어와 청어 등 어류 수백 마리가 사체로 발견돼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16일 강릉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곡해변 일대에서 고등어와 청어 등 물고기 수백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일부는 바다 위를 떠다니다 파도에 밀려 백사장으로 유입됐고, 현장에서는 악취까지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농축산물 100억,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6월 1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열고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김, 전복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지난달 축산물 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5% 넘게 오르고 외식 물가도 상승한 반면, 농산물은 5%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전체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으나 농축산물은 1.1%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