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고령사회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혼인이 29개월 만에 꺾였다

8월 출생아는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장 반등을 이어갔지만, 같은 달 혼인은 29개월 만에 감소했다. 혼인-출산 시차 2년을 고려하면 반등의 지속 여부는 2028년 출생아 수에서 판명된다.

출산 반등 26개월, 그러나 유소년 인구는 4분의 1이 사라졌다

출생아 수 26개월 연속 증가, 합계출산율 0.87명까지 상승했지만 반등의 엔진은 에코붐 세대와 결혼 증가다. 유소년 인구는 10년 새 4분의 1이 사라진 채다.

국민 5명 중 1명이 65살 넘었다…노인 3명 중 1명은 가난하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1,112만5천명으로 전체의 21.6%를 넘었다. 노인 가난 비율은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인구는 82개월째 줄었다

8월 출생아가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7년 만에 최대치를 남겼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82개월째 이어진다. 반등의 크기와 한계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

비정규직 867만 시대…70대가 40대를 제친 노동시장

비정규직 867만1천명 사상 최대, 70대 비정규직 129만명은 40대를 넘어섰다.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194만원, 통계 이래 최대치가 가리키는 노동시장 구조를 짚는다.

아기는 늘고 마을은 줄고…출산 반등이 못 막는 인구 감소

출생아는 두 해 연속 늘고 합계출산율도 0.80까지 올랐는데 총인구는 6년 연속 감소다. 반등이 인구 감소를 못 막는 구조적 이유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런데 노인이 5명 중 1명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다. 그러나 65세 이상 20.7%·생산연령인구 70% 붕괴 — 반등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스스로 벌어먹는 노인 74.7%, 그런데 절반은 부양을 국가에 기대한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는 1,112만 명(21.6%), 노인 74.7%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부양 기대는 국가로 옮겨가는 역전이 진행 중이다.

스스로 버는 노인 75%… 빈곤율 OECD 1위의 역설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1,100만 명을 넘고 노인 75%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빈곤율은 OECD 1위다. '2026 고령자 통계'로 본 일해도 가난한 노년의 구조.

노인 10명 중 7명, 알아서 벌어먹는다…연금은 월 73만원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 생활비 자부담은 74.7%,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OECD 1위다. 자립이 강요된 노년의 민낯을 짚는다.

노인 10명 중 7명이 스스로 벌어먹는다… 자립 늘었는데 빈곤율은 OECD 1위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처음 1100만 명을 넘었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노인은 74.7%로 늘었지만, 66세 이상 빈곤율 37.7%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7월 사망자 43년 만에 최대, 온도가 아니라 나이가 바뀌었다

2026년 7월 사망자 2만8921명, 1983년 이후 7월 최대. 온열질환 환자는 줄었는데 사망자는 늘어난 이유는 기온이 아니라 80세 이상 비중 62%라는 인구구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