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고령층

소상공인 1분기 이익 급감, 연체율 상승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의 1분기 이익은 감소했고, 연채액 및 연체율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에게는 그저 다른 세상 이야기일 뿐이다. 최근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매출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익은 줄고 연체는 급증하고 있으며 중동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며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매출과 이익은 전 분기 대비 모두 줄었으며 감소세로 돌아섰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 금액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근로자, 20대 처음 추월… '세대 역전' 현상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 증가와 노후 소득 확보 필요성 등으로 노동시장에 남는 고령층이 늘어난 반면, 청년층은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용근로자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고용의 질에서도 세대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5월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220만명으로 청년층(15∼29세) 상용근로자 212만4000명보다 7만6000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비교가 가능한 2014년 이후 5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상용근로자 규모가 청년층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임금근로자 중 가장 안정적인 형태로 정규직과 가깝게 분류된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 출산율 0.7명대, 고령인구 20% 육박

2026.06.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신규 취업자 3년째 감소… 고용시장 진입 어려워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신규 취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해 348만 200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취업자 중 신규 진입 비중인 진입률을 13.3%로 낮췄으며, 기업 간 이동자 역시 감소했습니다.

디지털 건강 앱, 노년층 사용에 어려움 커

건강 관리 앱은 편리함을 약속하지만, 많은 고령층이 로그인, 포털, 개인정보 우려, 혼란스러운 온라인 진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 AI 반도체 경쟁력 높이고 업무 생산성 혁신 나선다

열저항 30% 이상 저감, HBM5부터 탑재 삼성전자, 6월 외부 AI 업무망 전면 개방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월 519만원 이하 고령층 전액 수령

오는 6월 17일부터 일하는 고령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돼 월 소득 519만원 이하일 경우 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부양의무를 저버리거나 범죄를 저질러 상속권을 상실한 패륜 유족에 대한 연금 지급을 전면 차단하는 법적 장치도 함께 시행된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국민연금법이 오는 6월 17일 공식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액 감액 기준선의 상향 조정이다.

고용보험 가입자 늘었지만 제조업·건설업은 부진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27만 명 가까이 늘면서 넉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가입자 증가는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고, 제조업은 11개월, 건설업은 33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며 한파가 계속됐습니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포용금융 경쟁 돌입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와 재난 피해 고객 대상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들, 돌봄·부동산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시니어 건강돌봄 공약을 발표했으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유엔 AI허브를 유치하는 지역 개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고령층 공약에 집중하며 정 후보의 부동산 정책과 현행 전월세 정책을 비판하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부담 늘어 국세청, 신고 촉구

국세청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라 지난해 부동산·주식 등을 팔고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약 22만 명에게 5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칠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녀 증여, 분양권 전매, 1세대 1주택 비과세 등 다양한 탈루 사례를 적발했으며,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절세를 위한 주택 증여 사례가 증가했습니다.

시간당 임금격차 1만원… 비정규직 차별 심화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시간당 임금 격차가 11년 만에 최대인 1만원으로 벌어졌으며, 이는 보건·사회복지업 등 저임금 분야에서 비정규직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비정규직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수당'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