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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로봇 평가 기준은 걸음걸이가 아니라 일터다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에서 개최된 '2026 로보월드'에 국내 로봇 기업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산업용·연구용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벽면 등반 로봇을 개발하는 디든로보틱스가 참여했고, 피지컬 AI 기업 아이엘은 아이엘로보틱스와 공동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H2'와 'Y1'의 K-POP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람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VR 장비를 활용한 로봇 조종 체험이 진행되는 등 대중 접근도가 확대됐다.

기업, AI 인재 양성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2026년 6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가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인재 확보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사람에게서 찾겠다는 움직임은 이제 기업들의 공통된 전략이 됐다. 삼성의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 현대차·기아의 '소프티어 부트캠프', LG의 'LG 에이머스(Aimers)', SK AX의 'SKALA(SK AI Leader Academy)' 등은 청년들에게 AI·소프트웨어 교육과 실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조직 강화

정청래 "국민 눈높이에서 겸손하게 승리" 민주당, 권역별 출정식 돌입…11일 서울·강원, 12일 충청·호남 예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AI 자율제조 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선보여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13일 개막한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RB-Y2 데모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로봇, 공작기계 등 분야의 국내외 기술 동향을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현대건설, 로봇이 배달·순찰 돕는 미래형 아파트 조성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자율주행 플랫폼을, 슈프리마는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현대건설 아파트 앱에 연동하여 로봇 배달·순찰 등 미래형 주거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