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조직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인 조직 결속을 다지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반드시 승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전국 어디에서든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이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6·3 지선을 승리로 이끌 경쟁력 있는 후보들께서 전력으로 뛰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국 조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공천자대회 등을 통한 세 결집에 주력한다. 지난 4일에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지역 공천자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출정식에 돌입했다. 11일에는 서울·강원, 12일에는 충청·호남 지역 공천자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경기·제주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메시지도 공유됐다. 수도권과 제주를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방향을 정리하며 선거 전략을 조율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권역별 원팀으로 결집해 국민 통합과 국가적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겠다'며 '오직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선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승리를 확신하고 자신하기에는 조금 더 진지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겠다는 절박함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수도권의 인구소멸지역 등 험지에서의 승리를 통해 민심을 얻고 미래세대 도약의 에너지로 이어지는 승리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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