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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조직 강화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7. PM 6:10:13· 수정 2026. 5. 7. PM 6:10:13

더불어민주당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인 조직 결속을 다지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반드시 승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전국 어디에서든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이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6·3 지선을 승리로 이끌 경쟁력 있는 후보들께서 전력으로 뛰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국 조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공천자대회 등을 통한 세 결집에 주력한다. 지난 4일에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지역 공천자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출정식에 돌입했다. 11일에는 서울·강원, 12일에는 충청·호남 지역 공천자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경기·제주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메시지도 공유됐다. 수도권과 제주를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방향을 정리하며 선거 전략을 조율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권역별 원팀으로 결집해 국민 통합과 국가적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겠다'며 '오직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선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승리를 확신하고 자신하기에는 조금 더 진지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겠다는 절박함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수도권의 인구소멸지역 등 험지에서의 승리를 통해 민심을 얻고 미래세대 도약의 에너지로 이어지는 승리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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