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올해 1분기 실업자 100만 명 돌파…청년층 '고용 빙하기' 심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청년 취업지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1분기 실업자가 5년 만에 다시 100만명대를 넘어서며 고용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청년층은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고용 빙하기’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국가통계포털과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균 실업자는 102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9000명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21년(138만명) 이후 처음이다.
1분기 실업자 100만 명 육박…청년층 4명 중 1명 차지
1분기 실업자 5년 만에 100만명 돌파… 4명 중 1명은 '청년 백수' 1분기 실업자 5년 만에 100만명 돌파… 4명 중 1명은 '청년 백수'
2026년 3월 고용률 역대 최고, 청년 취업은 감소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 6000명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0세 이상 연령층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가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OECD 남성 청년 경제활동률 7.6%P 하락
한국은행 조사국은 지난해 25~34세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 참가율이 OECD 국가 중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이는 주로 고학력 여성의 노동 공급 증가와 관련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한 중·저숙련 일자리 감소, 고령화 및 AI 확산 등도 남성 청년층의 노동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