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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취업자 10만 늘었는데 20대는 20만 줄었다

7월 취업자가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 1천 명)이었다. 20대는 20만 4천 명 줄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반 만의 최고치다.

일하는 노인 1,000만 명…축하 통계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영수증

55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 1,012만 명을 넘었다. 절반 이상이 생활비 때문에 일하고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인 39.7%다. 고용률의 승리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증거라는 분석.

외국인 19만 늘리는 동안, 청년 고용은 45개월째 줄었다

2026년 외국인력 도입 19만1천명 확정과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가 겹치며 드러난 노동시장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짚는다.

대구 일자리 질 전국 꼴찌,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 조건 논의

[KBS 대구] [앵커] 대구의 고용률과 일자리 질이 전국 최저 수준인 가운데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주최로 지역 노동시장 문제와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외국인력 쿼터 38% 감축, 숫자의 두 얼굴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가 13만에서 8만 명으로 38% 줄었지만, 제조업·청년 고용 지표와 농촌 소멸위험지수는 엇갈린 방향을 가리킨다.

989억 달러 수출 뒤의 반도체 착시

7월 수출 988억 달러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반도체 단가 폭등과 24개월 연속 제조업 고용 감소가 겹쳐 있다.

외국인력 8만 명, 인구위기의 시장 해법인가

2026년 외국인력 쿼터가 8만 명으로 역대급 확대됐다. 인구구조 데이터와 최저임금 논쟁으로 본 이민 노동정책의 명암.

공장 문 좁히고 논밭 문 넓힌 외국인력 쿼터

제조·건설업 외국인력 쿼터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농촌 계절근로자는 역대 최대. 같은 '인력난' 뒤에 숨은 엇갈린 정부 결정을 데이터로 짚었다.

정년 65세, 청년 일자리와 맞바꾸나

법정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국회에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과 청년 고용 위축이라는 두 통계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한국 청년 고용률 5년 새 최저…취업 스펙 앞세운 사교육비 급증

지난달 청년 고용률이 43.9%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교육의봄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 이상이 취업 '스펙'을 위해 사교육을 받지만 74.2%는 실무 직무 역력을 키우는 데 한계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역대 최대, 일자리는 26년만에 뒷걸음

7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지만 상용직은 316개월 만에 첫 감소로 돌아섰다. 반도체 호황과 고용 한파가 함께 벌어지는 이유를 짚는다.

반도체 수출 살아나는데도 고용은 3달 연속 줄어…청년 실업 심각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만 3천 명 증가에 그쳐 고용률이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회복에도 건설업 부진과 청년층 실업 심화 등으로 일자리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