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업자 100만 명 돌파…청년층 '고용 빙하기' 심화
올해 1분기 국내 실업자 수가 5년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일자리 감소와 구직난이 겹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1분기 평균 실업자는 102만 9000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 9000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1분기 기준 실업자 100만 명 돌파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입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직접일자리 사업 재개 지연과 공무원 시험 응시 인원 증가가 실업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쉬었음' 인구가 취업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실업 상태를 거치는 구조적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15~29세 청년층 실업자는 27만 2000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6.4%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1만 명 늘어 2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7.4%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분기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5만 6000명 줄어든 342만 3000명으로 14분기 연속 감소했다. 올해 1분기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3.5%로 전년보다 1.0%포인트 떨어지며 2년 연속 하락했다. 반면 30대 고용률은 80.7%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청년층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취업 역량 강화, 일 경험 제공, 심리 회복 지원 등을 포함한 '청년 뉴딜 추진방안'을 이달 중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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