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재 고위험 사업장 10만 곳 전수조사
잇따른 산업 현장 사망 사고에 대응해 고용노동부가 2026년까지 안전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 10만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위험도 높은 3만 곳은 직접 감독하고,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부산 벚꽃길 촬영 시민 불편, 기준 없나
부산 개금벚꽃길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보행로 통제가 이뤄져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며, '피라미드 게임' 등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 촬영 시 시민 통행 제한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어, 지자체는 인파가 몰리는 시기의 촬영 허가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메타, 차세대 AI 모델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가 차세대 AI 모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으며, 과학, 수학, 보건 분야 복잡한 질문 추론 및 '심사숙고 모드'로 고난도 추론에서 구글 제미나이보다 앞섰다. 98%의 높은 안전성을 확보한 이 모델은 meta.ai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과 하드웨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경찰 16명 징계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에서 경찰 대응 미흡으로 경찰관 16명이 징계받고 2명이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가해자 김훈이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동안,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했으며, 구리경찰서장은 대기발령 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관계 범죄 2만2천여 건 전수 조사 및 고위험 사건 분류 등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AI 스마트폰, 지능보다 보안
AI 스마트폰은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진화하며, 이들은 시스템 최상위 권한을 요구해 '의도 조작' 같은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야기한다. 구글은 AI가 정의된 기능만 수행하는 구조화된 아키텍처를 추진 중이며, TechTechChina의 비비안 토 편집장은 이 경쟁의 승자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