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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확정

정부는 육·해·공군을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고, 미래 전장 대응 교육과 국방교육 허브 조성을 추진한다. 약 72만평 부지에 6천여 명이 유입되며, 입학 전형과 개교 시기는 추후 확정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 첫 한미 협의 개시…미국, 광주기지 중요성 강조

‘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미군 “광주기지 중요한 군사적 이해” 수정 2026-07-10 12:07 0:00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육사·해사·공사 통합 역대 정부 검토…영향력 크다

사관학교 통합은 전두환·노태우·이명박 정부도 검토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공장 최적지로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군 공항 부지는 공군 비행장과 탄약고를 포함해 820만㎡ 규모임.

한동훈, 삼군 사관학교 통합 비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및 안보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원로 인사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일 국방장관, 공군 교류 및 AI 협력 논의

한일 국방장관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수색구조훈련·AI 협력”

중러 군용기 10여 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공군 대응 출격

27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자 한국 공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감시와 경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군용기들이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 나토 인근 비행… 나토 전투기 긴급 출격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러시아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투폴례프-160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영공과 맞닿은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 공해 상공에서 정례 비행을 펼쳤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나토 고위 군사관계자는 미국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군용기들이 나토 영공 인근으로 접근하자 나토 소속 노르웨이 공군의 F-35 전투기 두 대가 긴급 출격해 추적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폭격기 옆에서 근접 비행하는 최소 한 대의 F-35 전투기 모습이 담겼습니다.

러시아 투폴레프-22M3 폭격기 훈련 비행 중 추락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주에서 훈련 비행을 하던 러시아군의 투폴레프-22M3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착륙 시도 중 추락한 겁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15일 '러시아의 Tu-22M3 폭격기가 지상으로 곤두박질치는 모습 포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러시아 국방부가 이날 Tu-22M3가 이르쿠츠크주에 착륙 시도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르쿠츠크주의 벨라야에는 러시아군의 전략폭격기가 다수 배치된 공군 기지가 있습니다.

미국 B-52 폭격기 캘리포니아서 추락, 8명 사망 확인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비행장에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안규백 국방장관, 사관학교 통합 의견 수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공군사관학교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훈련 역량과 공군의 정체성 보존을 중요하게 언급했다.

스페이스X 상장, 한국 우주산업 투자 기대 높여

스페이스X 상장 기대 속에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등 국내 민간 우주 기업들이 발사체 및 위성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 사업 수주, 컨텍은 제주에 지상국 구축 등 해외 진출 및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 같은 대기업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정부 R&D 의존도를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