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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미군 기지 촬영 혐의로 JFK 공항서 체포

김인덱스 기자· 2026. 4. 21. PM 12:31:22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중국 국적의 21세 남성이 군사 시설 촬영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네브래스카주의 한 공군기지 근처에서 허가 없이 군용 항공기를 촬영했으며, 출국 전 다른 군사 시설 촬영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시설 촬영에 대한 법규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미 전략사령부가 위치한 오펏 공군기지 인근에서의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오펏 공군기지는 RC-135 정찰기, '심판의 날 비행기'로 불리는 E-4B 등 펜타곤의 민감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량은 기지에 있는 RC-135와 E-4B 항공기를 촬영했다고 인정했다.

진술서에 따르면, 목격자는 기지 활주로 주기 항공기 근처에서 '망원 렌즈 달린 카메라를 든 남성'을 봤다고 신고해 수사 당국의 주의를 끌었다. 량은 수사관들에게 '항공기 관람객' 웹사이트를 이용해 촬영 장소를 파악했으며, 촬영한 사진들은 '개인 소장용'이라고 진술했다. 당국은 그가 군사 자산을 허가 없이 촬영했으며, 지상 비행기 사진 촬영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수사관들은 량의 카메라를 검토한 결과, 기지에 주기된 군사 항공기를 포함해 '오펏 공군기지 활주로에 있는 비행기들의 수많은 사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량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교 학생이었으며, 미국 입국 전 캐나다를 경유했다. 그는 캐나다를 통해 미국에 입국했으며, 이후 네브래스카주 오펏 공군기지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또한 오클라호마주 틴커 공군기지에 있는 E-4B를 포함한 추가 항공기 촬영을 계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사관들은 량 스스로 군사 기지 외곽에서 항공기를 촬영하고 볼 수 있는 장소를 물색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미국 내 군사 안보와 관련된 잠재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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