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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성범죄 신고에 살모사 계모 징역 30년 확정
2019년 4월 광주의 12세 계수녀 A양이 계부 김모 씨의 성추행을 친부에게 신고한 뒤 목포로 옮겨 지냈으나, 친모 유모 씨는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딸을 비난했다. 두 사람은 수면제 등을 준비해 A양을 유인한 뒤 전남 무안 농로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광주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했으며, 경찰 대응의 보호 공백도 지적됐다. 재판부는 2020년 8월 대법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0년형을 확정했다.
50대, 신분 도용 15억 원대 사기로 검거
50대 여성이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15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광주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2018년부터 여러 명의 신분증으로 타인 행세를 하며 투자금을 가로챘고, 돌려막기식 범행이 한계에 이르자 잠적했다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