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신분 도용 15억 원대 사기로 검거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15억 원대 사기를 벌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과거 범죄로 수배받게 되자 신분을 세탁하고 다른 사람 행세를 하며 범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2월부터 이 여성은 지인에게 신분증을 빌려 그 이름으로 살면서,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5명에게서 15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챘다.
범행 자금은 피해자들의 돈으로 이자를 주는 '돌려막기' 방식으로 유지되었으며, 더는 원금을 돌려주지 못하게 되자 지난 2월 잠적했다.
하지만 더는 원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처지에 이르자, 여성은 지난 2월 돌연 잠적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비슷한 여러 사건을 병합 수사하면서 CCTV 분석 등으로 추적한 끝에 광주광역시의 한 고시텔에 숨어 있던 이 여성을 검거했다. 공중전화와 현금만 쓰면서 추적을 피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지만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송택근(제주동부경찰서 수사과장) :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돈을 송금받은 후 잠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