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광역단체장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 확정… 민주당 판세 확장에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야의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되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 안정'을 내세워 영남권 후보를 포함한 전국 공략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이 다수 확보한 지역의 수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방송 출연 후보, 선거 앞두고 후원금 요청해 논란

■ 김어준 뉴스공장서 ‘후원 요청’ 선거 앞 줄줄이 김씨 방송 찾아 “대놓고 밀어주면 수천만원대”

민주당, 특검법 처리 지방선거 후로 미룰까…국민의힘 '정부심판론' 부각

더불어민주당이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해, 국민과 당원, 의원의 총의를 모으겠다며, 지방선거 이후 처리로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투표로 대통령의 '셀프 사면'을 막아야 한다며, 정부 심판론을 전면에 띄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특검 시기·절차 신중 검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특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시기와 절차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발의 후 내부 의견 조율 및 야권 비판으로 5월 처리 목표가 불투명해졌다.

수도권 후보들, '조작 기소' 특검법 저지 위해 한자리에 모여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왼쪽부터),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5.4

울산 보수 후보 단일화, 전북 김관영 출마 여부가 핵심 변수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에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북에서는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변수로 부상했다.

14곳 재보선 '미니총선' 김남준·전은수 원내 입성 노린다

6월 3일,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다. 이와 함께 이광재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송언석 "이 대통령 특검 임명, 법치 원칙 위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특검 임명이 법치주의 원칙에 반하며, 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을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제안을 긍정 평가하며, 정의당 등 반대 정당과의 모임 추진 필요성을 제안했다.

달아오른 영남권 지방선거, 수성·탈환 위한 빅매치 곳곳 전망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두 후보는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민주당)와 추경호 전 부총리(국민의힘)가 맞붙으며,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민주당)·박완수(국민의힘)·전희영(진보당) 3파전으로, 울산시장 선거는 6명의 후보가 난립하여 단일화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다.

지방선거 판세, 정부 지지율 따라 여당 우세 전망

與, 입법·행정 이어 지방권력까지 확보하나…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토대로 우세 기류 국힘, 특검 앞세워 '독주견제' 호소 안간힘…보수결집·부동층·부동산 변수 주목 미니 총선급 재보선에도 이목 집중…조국·한동훈·송영길 등 거물 생환 여부 관심

천하람, 양당 향해 '구태 정치' 비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양당이 차려주는 썩은 밥하고 쉰밥만 먹어야 됩니까.”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선거에 조응천 전 의원을 전격 출마시킨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국민의힘의 무기력함을 동시에 겨냥한 발언이다.

현역 의원들, 광역단체장 출마 위해 의원직 사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현역 의원들이 오늘 의원직을 일괄 사퇴합니다.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전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