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충청 민심, 4년 만에 대전환
4년 전과 정반대 충청 민심…‘중원’ 색깔 통째로 바꿨다
이재명 정부 1년 6·3 지방선거 승리에도 레임덕 우려
이재명 정부 1년 6·3 지방선거 승리에도 레임덕 우려
전남·광주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당선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킨 가운데 진보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들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종합하면 광역단체장을 제외한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은 모두 438명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당선인은 민주당 355명, 무소속 31명, 진보당 27명, 조국혁신당 20명, 정의당 4명, 국민의힘 1명 순이다.
서울시장 개표율 95% 오세훈 후보, 정원오 후보에 근소하게 앞서
오세훈 48.8%로 역전, 정원오 48.5%… 서울 개표율 95%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되며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되었다. 추 후보는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12.88%포인트 차이로 제쳤으며, 향후 경기도의 정책 방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부산·대구 광역단체장 선거, 막판까지 초접전
서울·부산·대구, 공표 금지전 마지막 여론조사도 ‘초접전’ 수정
후보자 73명, 개인정보 노출 영상 무방비 게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공식 유튜브 계정에 행인 얼굴, 자동차 번호판 등이 담긴 영상을 비식별화 조치 없이 게시한 사실이 조사되었습니다. 광역단체장 및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다수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블러 처리 등 일체의 비식별화 조치를 하지 않아, 얼굴과 번호판이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방선거 10일 전… 여야, 마지막 유세 총력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4일로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들어간다. 애초 더불어민주당이 고공행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토대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으나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서울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의 판세 흐름이 경합 양상으로 변화하는 모습도 관측된다. 복수의 당 관계자와 캠프 인사, 당내 전략통 의원 등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현재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 충남 등 6곳을 공통으로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수 선거, 치열한 경쟁 예고
부산 기장군수 선거는 현직 군수가 출마하지 않아 여러 정당 및 제3지대 후보들의 치열한 다자 경쟁이 예상됩니다. 동남권 방사면역 치료센터 건립, 신도시 개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비전 제시가 유권자의 표심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촉구
김경수 “판 바꿀 힘있는 도지사 필요…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
이원택, 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과거 비상계엄 지침을 따른 행위를 '내란 방조'라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헌법 질서 붕괴 목적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관영 후보 측은 특검 무혐의 처분에도 악의적 낙인찍기라며 반발했다.
지방선거 후보 재산 평균 9억 원
6·3 지방선거 등록 후보 7,569명의 평균 재산은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광역단체장 후보 51명의 평균 재산은 18억7,909만원이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2억8,96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는 -5억5,297만원을 신고해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