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서 영장 반려·송치서 법조항 오기
영장 내용 잘못 적어 2차례 반려…송치 보고서도 법 조항 오기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동혁 대표, 유재성 청장 대행 면담 추진…언론 공보 문제로 무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의혹을 따지기 위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면담을 추진했으나, 언론 공개를 둘러싼 입장 차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청을 방문해 유 직무대행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수사 당시 지위고하를 막론한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 거절에 강력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장윤기 사건' 관련 의혹 등을 묻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강하게 항의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 앞에서 "제 식구를 감싸고 사건을 축소하며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경찰의 현실이다"며 "국민의 공분을 산 사건 경위를 확인하러 왔는데 청장이 도망갔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당초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기로 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은폐 의혹,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려고 광주경찰청을 찾았다.
광주 광산경찰서, 증거 인멸 의혹 A 경감 직위해제 및 수사팀 전면 교체
7일 서장·형사과장 및 전담팀 4명 대기발령 구속영장 신청된 A 경감 직위해제 및 4개 팀 전환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 살인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 수사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광산구 살인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피해자를 모욕하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작성자 1명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경찰청 전경 /자료 사진 광주경찰청은 14일 이번 조치가 지난 12일 발표한 ‘피해자 2차 가해 행위 엄정 대응 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이라고 밝혔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20대 신상공개 결정
광주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피의자 장 모 씨의 신상 정보 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전 여자친구에게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 중입니다.
경찰,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전담팀 16명으로 확대
경찰청은 4개 시·도경찰청에 사이버 분석팀을 신설해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를 일원화한다. 최근 외화 강제 처분 관련 가짜 뉴스가 확산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를 반박하고 유포자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