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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이채원 양 어머니, 장윤기 사형 호소…1심 선고 하루 전

장윤기의 강간 살인 혐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29일, 피해자 이채원 양의 어머니가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사형을 호소했고, 유가족 측도 엄중한 책임을 촉구했다. 28일에는 장 씨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 서명 약 9만 9천여 명분이 재판부에 제출됐으며,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30일 오후 2시 광주지법 형사13부에서 열린다.

장윤기 사건 수사기밀 유출한 경찰관 2명 첫 공판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첫 공판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방조 등 혐의 "부실 수사 지판은 자업자득" 기소 전 입장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핵심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들의 첫 재판이 14일 열린다.

광주 여고생 살해 혐의 20대 남성, 구속영장 심사 출석

광주 도심에서 17세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7일 구속됐다. 범행 직후 붙잡힌 그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경찰은 증거 인멸 정황을 파악하고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중국인 30대, 완도 냉동창고 방화 혐의로 구속

4월 셋째 주에도 전국에서 많은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전남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30대 중국인 노동자가 구속되는가 하면 광주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교사를 밀쳐 뇌진탕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선 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대원 2명 순직…30대 중국인 구속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면서 화기를 사용해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업무상실화)를 받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가 지난 14일 오후 전남 해남군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