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반
북한 헌법 개정: 국무위원장 국가수반 명시, 핵무력 사용 근거 포함
북한이 헌법을 개정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명시하고 핵무력 사용 근거를 담았으며, 이는 '두 국가' 노선을 반영하고 김 위원장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분석됩니다. 개정 헌법은 김 위원장의 핵무력 지휘권과 간부 임면 권한을 강화하고, 최고인민회의의 견제 장치를 삭제했으며, 영토 규정을 신설하고 통일 관련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북 장금철 제1부상, 한국 해석 '희망섞인 해몽'이라 비난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은 한국의 정체성이 변할 수 없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청와대 등 남측의 분석을 비난했다. 이는 김여정 부장의 접촉 시도 금지 경고와, 청와대 및 통일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상반되는 북한의 강경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