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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수출 역대 최대인데 소비는 3년 9개월 만에 꺾였다…유가가 쪼개는 경제

9월 수출과 무역흑자는 역대 최대인데 에너지 수입은 38% 늘고 민간소비는 3년 9개월 만에 줄었다. 유가·환율·금리가 벌리는 두 개의 경제를 짚는다.

접경 주민은 북 확성기를 들었고 군은 미확인이라 했다

접경지 주민들 "아침부터 北확성기 소리"…軍은 "가동 미확인"(종합2보)

적자는 3조, 빚은 106조 늘었다…821조 예산의 두 장부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국가채무 첫 1500조 돌파다. 적자 3조와 빚 106조를 가르는 162조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30.5조 감소 추계를 숫자로 짚는다.

3.4% 성장의 주인공은 정부와 반도체, 소비자는 빠졌다

3분기 GDP가 전기비 1.0%, 동기비 3.4%로 깜짝 성장했지만 기여도를 뜯어보면 정부 지출과 반도체 설비투자가 주인공이고 민간소비는 4년 만에 감소했다. 성장의 배분이 던지는 질문을 짚는다.

'절반값'이라던 생리대 정책, 실제 공급률은 11%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절반값'이라 말한 공공생리대 정책의 3개월 공급률은 계획의 11.5%에 그쳤다. 검증보다 먼저 480억원 전국 확대가 진행되는 과정을 데이터로 짚는다.

성장률 1%의 뒷면…굴러가는 반도체, 멈춘 가계 지갑

3분기 GDP가 전망치의 3배인 1.0% 성장했지만 민간소비는 15분기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가 만든 성장이 가계 지갑과 청년 일자리에 닿지 못하는 구조를 공개 데이터로 짚는다.

SK하이닉스 100조 시대…영업이익률 80%, 정점인가 구조인가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 104조 원으로 사상 첫 분기 100조 원 시대를 열고 영업이익률 80%를 기록했다. HBM4 주력 교체와 5년 장기계약, 정점 논쟁의 숫자를 짚는다.

일본은 이트륨 가뭄, TSMC는 자석을 뺀다…한국 창고엔 85일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앞에서 일본은 이트륨 고갈 위기, TSMC는 설계 변경, 한국은 비축 84.9일. 숫자로 보는 한국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점과 시장이 먼저 낸 답.

원화 강세 두 달 연속 세계 1위…축포 뒤에 보이는 '외날 경제'

BIS 실질실효환율 기준 원화 가치 상승폭이 두 달 연속 세계 1위다. 반도체 초호황과 사상급 경상흑자가 몰고 온 강세의 이면을 짚는다.

EU 탄소관세 시대 개막…수출 호황의 발목 잡는 전력의 60%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부터 유료화에 들어갔고 2028년엔 자동차부품·가전으로 확대된다. 화석연료 60%인 한국 전력 구조가 수출 비용을 좌우한다.

10월 26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교보생명 조달 뛴다

10월 26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교보생명 조달 뛴다

하위 20% 자가 거주 집값 작년 최저로 뒤집혔다

하위 20% 자가 거주 집값, 작년 최저 상위 20%는 역대 두번째로 높아 보유·거주 조건 모두 충족 사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