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환시장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시작… 환율 1530원대 기록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외환시장 24시간 거래가 처음 시작된 6일 환율이 153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유입과 역외 투자심리 변화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0시13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5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 120원 급등락 가능성, 24시간 외환시장 개방 앞두고
오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이 사실상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되며, 한화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의 분기 내 등락폭이 120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야간 거래 시 유동성이 얇아 작은 뉴스에도 환율이 과도하게 움직일 위험이 있으며, 이는 기업의 결제 손익 및 중소기업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