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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세종으로, 시민은 세종을 떠난다…특별법 전에 셈법부터

정부는 2027년부터 부처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세종으로 옮기지만 세종 인구는 감소세다.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보다 이전 비용과 성과지표 공개가 먼저다.

유아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다음 달부터 전면 금지

교육부의 학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가 전면 금지된다. 필기·구술·면접 등 각종 시험과 외부 기관 성적표 요구도 금지되며, 등록 후 보호자 동의 하의 관찰·상담 방식만 예외로 인정된다. 위반 시 10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 포상금 제도도 마련됐다.

한미일, 북한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한미일, '북한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중국 견제 메시지도

이재명 대통령의 북핵 해법은 완전폐기가 아닌 동결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 핵 문제 해법으로 '완전폐기'가 아닌 '동결'을 언급하며 대북제재 완화와 핵개발 중단의 교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은 그는 정상 간 직접 대화와 정치적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단·감축·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 해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핵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된 상황에서 한 번에 완벽한 비핵화를 기다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1마형' 시험 성공 선언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성공” 선언…김정은·주애 현장 참관

국힘 강훈식 사의는 꼬리 자르기라고

국힘 “강훈식 사의는 꼬리 자르기…김현지·정진상 국감 나와야”

트럼프, 유엔 총회서 '큰 변화' 예고…이란·우크라이나·미중 외교전 착수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유엔 총회 개막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우크라이나 문제와 미중 관계까지 한꺼번에 풀어내려는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를 무대로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정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고사, 협상이라는 세 갈래 선택지를 언급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란 측도 군부의 강경 발언과 동시에 카타르를 통한 중재 노력을 병행하며 협상과 압박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본 38%, 한국 33.67%…도금강판 하나로 번진 철강 관세 전쟁

일본이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에 최대 38%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도 중국산에 33.67%로 맞선다. 철강 무역의 블록화를 숫자로 짚는다.

후보자 5명 낙마에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물러났다

후보자 5명 낙마에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물러났다

트럼프, 이란에 '전멸·고사·타결' 3대 선택지 제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전쟁, 제재, 협상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군사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미 국무부는 확전 가능성을 이유로 중동 9개국 체류 자국민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고, 이란군도 미군 기지 보복을 경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8달러를 돌파하며 공화당 내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가 걸렸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주목

유가 120달러인데 휘발유 1784원, 차액은 어디 쌓이나

두바이유가 배럴당 120달러를 다시 찍은 가운데 휘발유 상한가는 7개월째 1784원에 묶여 있다. 동결된 차액이 재정과 산업용 가스 37.8% 급등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