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밴스 부통령, 공화당 참패 다음날 대권 행보로 전환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11. 6. AM 6:50:53· 수정 2026. 11. 6. AM 6:51:55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크게 패배한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JD 밴스 부통령이 2028년 대선을 향한 행보에 나섰다. 그는 패배 원인을 이란전쟁으로 돌리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영국의 주요 일간지, 1986년 창간)는

루비오 장관은 중간선거에 관여하지 않으려 애써왔다. 지난 9월 공화당 전당대회 때는 해외 순방을 떠났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유세 중 무대로 불러도 한두 마디 인사만 하고 내려갔다. 국무장관은 선거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며, 이란전쟁이 정치적으로 타격을 줄 것을 대비해 미리 거리를 두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마가'(MAGA, 트럼프의 정치 슬로건에 기반한 지지 운동·지지층)의 영향력이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