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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 협의체, 첫 회의 시작

한미 양국 정부 대표단이 2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첫 안보 협의 발족 회의를 가졌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여해 지난해 한미 정상 합의 사항인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대표단, 2~3일 서울서 후속 조치 논의 회의 개최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차관을 대표로 하는 미국 대표단이 6월 2~3일 서울에서 한국 측과 만나 지난해 정상회담 합의 이행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양측은 곧바로 실무협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모스 탄 교수, 황교안·전광훈 연이어 만나

6·3 지방선거 직전 입국한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잇달아 만났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29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탄 교수에게 이날 오후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으나 탄 교수 측은 경찰에 수사관 기피서와 함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브라질 마약 조직 테러 조직으로 지정

트럼프 행정부, 브라질 최대 마약 조직 PCC와 CV를 '글로벌 테러'로 지정하며 단속 국무부는 PCC와 CV가 수천 명의 단원을 지휘하며 미국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혀

미국, 대만에 무기 판매 잠정 중단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일시적으로 보류했다. 이는 훙 카오 미국 해군 장관 대행의 증언에 따른 것이다.

미국 핵잠수함, 이란 제안 거부 직후 지브롤터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안 제안을 거부한 직후 미군이 미 해군의 핵잠수함 위치를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통상 극비로 분류되는 핵무장 잠수함의 위치 공개를 통해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미 해군 제6함대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전날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6함대는 잠수함의 명칭을 공개하지는 않고 해당 잠수함의 사진만 공개했지만, 미국 군사전문지 성조지는 해당 잠수함이 "오하이오급 알래스카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무기 개발 가능성 제기

이란 핵무기 개발 전문가들, 플루토늄 경로 핵무기 개발 가능성 경고

미국 비자 제도 개선, 한국의 우려 해소될까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불거진 비자 제도 개선에 대해,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관은 이날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대미 투자 유치 행사 '셀렉트USA'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와 체결한 일부 협정은 양국 이익을 위해 한국의 자본과 노하우가 미국에서 활용될 중요한 기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美 건국 250주년 기념 여권 디자인 공개

미국 국무부가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여권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디자인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이미지가 포함되며, 독립선언서 문구가 배경으로 사용됩니다. 새 디자인은 여권 신청자들에게 재고가 있는 동안 제공될 예정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美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 만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박 10일 방미 기간 중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차관 비서실장 개빈 왁스를 만났다. 이번 면담은 국민의힘 측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왁스 비서실장은 국무부의 공공외교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이라크 현금 공급 중단… 무장 세력 압박

이라크 석유대금 현금 반입 막혀 미사일·드론 공격 대응 미흡에 제동 해석 미국이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압박하기 위해 달러화 현금 공급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억류 미국인 변호사, '미국인 석방은 쉬운 협상 과제'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변호사가 인질 협상은 양측 모두에게 '가장 쉬운 문제'라고 말했다. 이란은 현재 6명의 미국인을 억류 중이며, 이 중 2명만이 에빈 교도소에 수감된 복수국적자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