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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지

수출은 역대 흑자, 맥주는 27년 만에 최저…벌어지는 두 얼굴

8월 경상수지 461억 달러 역대 2위 흑자와 호프집 2만 곳 붕괴·주류 출고량 27년 만에 최저가 같은 주에 나왔다. 수출과 내수의 온차를 국세청·한국은행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로 벌고 챗GPT 구독료로 새는 나라

상반기 지식서비스 수지가 64.4억달러 적자로 반기 기준 16년 만 최악이었다. AI·소프트웨어 사용료 적자는 역대 최대, K콘텐츠 흑자도 역대 최대라는 두 얼굴의 데이터.

K팝으로 벌고 챗GPT에 내주는 한국…지식무역 적자 64억 달러

한국은행 상반기 지식서비스 무역통계에서 적자 64.4억 달러로 16년 만 최대. K콘텐츠 흑자보다 AI·OTT 사용료 유출이 더 빨리 커진다.

3.3% 성장의 그림자, 3.1% 물가가 금리를 끌어올렸다

올해 성장률 전망이 2.6%에서 3.3%로 뛰었지만 8월 물가는 3.1%, 근핵물가는 3.4%까지 올랐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인상하고 추가 인상 시점을 열어뒀다.

1~4월 경상수지 1천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이 이끌어

한국은행은 4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발표하며,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1,026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월 상품수지는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 호조로 역대 두 번째 규모인 338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체 경상수지는 28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경제 성장률 급반등,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끌 듯

지난 3월 한국은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원 이상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1분기 경제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로 반등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2.5%로 전망했으나, 중동발 유가 충격 등으로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등 불확실성도 상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