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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률 급반등,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끌 듯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24. AM 11:11:21· 수정 2026. 5. 24. AM 11:11:21

지난 3월 우리나라 국제 교역에서 5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천만달러(약 54조4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이다.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불러온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적어도 내년까지 지속되면서,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2천억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동시에 중동발(發) 유가 충격이 현실화하면서 물가도 크게 뛰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2%에서 2.5∼2.7%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봤다. [그래픽]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 정책 연구 기관, 1971~)은 1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

중동발 유가 충격이 현실화하면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2.2%에서 2.5~2.7%로 조정됐다. 현재의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대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은 성장의 불확실성으로 남았다. 반도체 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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