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5.5% 약속하고 12.8% 늘린 예산안, 162조 기금에 숨은 산수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이 편성지침의 5.5% 증가율 약속과 달리 12.8% 늘었다. 162조 미래대응기금 중 104조가 예치된 구조와 역마진 논란을 숫자로 짚는다.
국채금리 부담에 다우지수 0.66% 하락 마감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인 5.365%까지 오르는 등 금리 상승 부담에 다우·S&P500·나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연준 9월 의사록에서는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말까지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유가 하락 반전과 무난한 10년물 국채 입찰에 힘입어 지수의 낙폭은 장중 줄어들었다.
유가 100달러 시대에 뉴욕 주가선물 출렁
중동 공급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1달러 부근에서 상승한 가운데,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이 5.71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고, 뉴욕증시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S&P500이 사상 처음 7800선을 웃돌며 나스닥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 주 시작되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S&P500 기업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녹색 1000조' 해부 — 세금은 200조, 790조는 국책은행 돈
정부가 10년간 1000조 원을 건 'K-GX 녹색대전환'의 실체를 해부했다. 세금은 200조, 790조는 국책은행 대출·보증이며 민간 220조는 별개다. 재원 구조와 명령형 목표를 숫자로 짚는다.
10월 6일 증시 리포트: 테슬라 0.05%가 최고 등락 (글자 수 확인: 공백 포함 27자)
2026-10-05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국회 의결 없이 13.6조 옮기는 162조 기금…재정의 규칙이 바뀐다
반도체 호황의 초과세수 63.2조 원을 흡수할 162조 원 미래대응기금이 지출의 30%(최대 13.6조 원)까지 국회 의결 없이 바꿀 수 있게 설계돼 재정 통제 논란을 낳고 있다.
국회 모르게 30% 통째로 바꾸는 162조…821조 예산의 그림자
2027년 예산안 820조 9,000억 원의 이면에는 국회 의결 없이 지출의 30%를 바꿀 수 있는 162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이 있다. 반도체 추가세수라는 전제가 흔들리면 국가채무 1,734조 원의 미래가 남는다.
미국 국채금리 오르면 우리 대출금리도 따라 오른다
미국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수익률로서 글로벌 금리의 기준이 되며, 기업·가계 대출 이자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미국 금리 상승이 국내 국채·은행채 금리에 반영되면 대출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PF와 중소기업이 특히 취약하며 가계 이자 부담 증가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환차손이 문제가 되지만, 환율만으로 외국인 주식 매매를 설명할 수는 없다.
김효진 이코노미스트가 라디오로 경제를 읽는다
방송: CBS 라디오 FM 98.1(17:00~17:30),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출연: 김효진 신영증권 이코노미스트, 경제학 박사
10월 금리 동결 확률 82%로 치솟았다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증가가 예상치를 밑돌고 실업률이 4.2%로 오르면서 연준이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82%로 높아졌다. 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5.20%로 하락했고, 뉴욕증시는 다우 0.4%, S&P500 0.8%, 나스닥 1.4% 상승으로 출발했다. 여기에 국제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으나, 전문가들은 10년물 금리 5%를 향후 핵심 기준선으로 꼽으며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뒀다.
코스피 장 마감 직전 7,000선 회복했다
연휴 직전 거래일인 12일 코스피 지수는 마감 직전 매수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한 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900선을 터치했으나 소부장주 상승세가 꺾이며 890선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50.6원을 기록했다.
미 8월 근원 PCE 3.0% 상승
에너지·식료품 제외 8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