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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년 부양비 전국 1위… 복지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노령화 부담 지수가 경북에 이어 전남(55.75)과 전북(55.66)이 높았고, 대구는 37.7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시설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긴급 대응형'이 70곳인데, 경북 12개 시군과 대구 군위군·중구·남구도 여기에 속했다. 연구원은 농어촌 산간 지역에 국공립 요양·재가 서비스 우선 배치, 보조금 방식 도입, 경로당의 돌봄 거점 활용 등을 제안했다.

지자체 30%가 초고령화인데 돌봄 인프라는 뒤처졌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70개(30.6%)가 고령화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 고령 집중도 상위 10곳은 전라권에 몰렸고, 긴급 대응형 지역은 전남 보성·강진, 경북 봉화, 강원 정선 등 농어촌과 서울 강북구·종로구, 부산 동구 등 도심에도 분포했다. 보고서는 이런 지역에 공공성 강화와 순회형·이동형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시, 고유가 피해 시민 대상 지원금 27일부터 신청

오는 27일부터 대구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됩니다.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60만 원이 지원 되는데, 1차 신청 기간에는 취약계층을,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전국은 6조 1천억 원, 대구는 약 3,400억 원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