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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열사병 순직 지병 사건... 8사단장 등 4명 경찰 송치
지금처럼 더웠던 지난해 여름, 마라톤 대회에 뛰던 육군 병사 1명이 열사병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군의 수사와 달리 사단장까지도 책임을 물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예비군 훈련 중 20대 사망 현장 의무 미비
육군 '완전 예비군 대대' 훈련 중 20대 예비군 대원이 심정지로 사망했으며, 당시 야간 훈련 현장에는 의무 인력이나 장비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는 경기도 남양주 부대의 첫 동원 훈련 도중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