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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 부산·울산·경남 경선 승리

민주당 대표 선출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됐으며, 대의원 및 국민 투표 결과는 17일 대전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친명계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지지부진 책임 지도부에 돌려

친명계 당권 주자들은 부산·울산·경남 순회 경선에서 민주당 지지부진의 책임을 현 지도부에 묻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김용·김영호 후보 등과 함께 '1기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맞공격을 펼쳤습니다.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지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경선…충청 김민석 후보 박빙 승리

민주당 대표 첫 순회경선 충청권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후보들은 지선 패배와 탈당 이력을 거론하며 공방을 벌였고, 최민희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은 8월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 두 번째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정청래 과반 도전, 김민석은 '반명 세력' 심판 호소

기세 오른 정청래 “과반승 가자”…긴장감 김민석 “‘말로만 친명’ 심판할 것” 수정 2026-07-26 20:42

김민석 "당 분열 우려 없다"…민생·실용·당청 공조가 승리 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24일 과열되는 전당대회 국면에 따른 분당 우려와 관련, "당은 분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분열에 의한 고통의 경험이 너무 크고 분열할 여유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고 연속 집권해야 한다"며 "민생·실용·확장 노선과 완벽한 당청 공조가 승리의 길"이라고 역설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오늘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를 위해 21일부터 사흘간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당 대표 5명과 최고위원 14명 후보가 권리당원 및 중앙위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을 경쟁한다.

김민석·송영길 협공에 정청래 언더도그 전략

김민석·송영길 협공 지속…정청래는 몸 낮추며 ‘언더도그’ 전략

송영길 전대표, 복당 6개월 미만 대권 출마 불가…민주당 최고위 결론 못내

‘복당 6개월 미만’ 송영길 전대 출마 불가?…민주 심야 최고위 결론 못 내 수정 2026-07-17 00:28 0:00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정청래·김민석, 주말 호남 방문해 당심 잡기 나서

정청래는 DJ 생가, 김민석은 익산 자택…주말 호남서 당심 잡기

정청래 vs 장동혁, 당 대표 갈등 고조

정청래 “모두 친명” vs 장동혁 “전면 재선거”… 흔들리는 사령탑들

정청래 "1인 1표제 시행하면 민주당 계파 사라질 것"

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

광주 기초단체장 후보, 당원 모집 불법 의혹으로 경찰 조사

6·3 지방선거 광주 한 기초단체장 후보가 당원 모집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어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28일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일선 경찰서는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A 후보가 불법적으로 당원을 모집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발장을 이날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A 후보가 지난해 1월 900명의 권리당원을 대신 모집하는 대가로 수백만 원의 금품을 특정 인사에게 제공했다는 주장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