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1위...호남·수도권 '슈퍼위크' 변수
민주당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9일 강원과 대구·경북 지역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김민석 후보가 48.54%를 얻어 정청래 후보(44.40%)를 앞섰다. 8·17 전당대회까지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6년 8월 9일 강원과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해당 지역 합산 결과 김민석 후보 48.54%, 정청래 후보 44.4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 누적 결과는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 순이다.
전체 선거인단의 71.4%를 차지하는 호남과 수도권의 투표 결과가 15일과 16일에 발표된다. 15일에는 전남·광주·전북 결과가, 16일에는 경기·서울 결과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순회경선에서의 1위 경쟁은 15일 전남·광주·전북 투표와 16일 경기·서울 투표 결과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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