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SK하이닉스 55% 삼성 28%, HBM4가 가른 반도체 판도
HBM4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점유율 55%로 앞서지만,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양산과 189% 매출 성장으로 추격한다. 미국의 수출통제는 이 경쟁의 또 다른 변수다.
HBM4 슈퍼사이클, 반도체엔 특수 지갑엔 청구서
HBM4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그 이면에서 D램 가격 급등이 PC·스마트폰 값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최저임금 2.9%엔 합의, 폐업엔 합의 없었다
17년 만의 노사 합의로 2.9% 오른 2026년 최저임금, 그런데 같은 시기 자영업 폐업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국세청·KDI 데이터로 본 합의와 현장의 간극.
3년치 일감 쌓인 K조선, 사람이 없다
한국 조선업 수주잔고는 3년치를 넘어섰지만 현장 인력난은 여전하다. 이주노동자 의존과 원하청 임금격차,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데이터로 짚었다.
희토류 휴전 깨지자, 의장국 한국의 딜레마
부산 희토류 휴전이 반년 만에 깨지고 한국이 미국 주도 FORGE 의장국을 맡은 사이, 정작 한국의 대중 희토류 의존도는 99.3%에 달한다.
989억달러 수출, 반도체 빼면 몇 점인가
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2위 실적이지만 반도체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극단적 편중 속에서 나온 숫자다. 관세 리스크와 실물 경기 기초체력을 함께 짚었다.
외국인력 8만 명, 인구위기의 시장 해법인가
2026년 외국인력 쿼터가 8만 명으로 역대급 확대됐다. 인구구조 데이터와 최저임금 논쟁으로 본 이민 노동정책의 명암.
D램 슈퍼사이클 뒤, 중국 CXMT의 그림자
중국 CXMT의 상하이 상장과 D램 점유율 급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전략에 던지는 함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이 대통령 "내년 지선·차기 총선서 개헌 추진"…5·18 정신 반영·4년 연임제 제시
지난해 7월 15일 제77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해태상 옆에 대한민국 국회 민주주의 상징석이 설치됐다. 어느 순간 개헌이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헌정 질서의 토대라는 사실도, 역사적 대의도 의미를 잃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그들 때문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기득권 유지다. 1987년 헌정체제도 실은 정치적 거래의 산물이다. 신군부 세력과 민주화를 주도했던 세력 간 거래다. 그래서 불완전하고 개선이 필요하지만, 3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점을 맴돌 뿐이다. 역대 대통령 모두 개헌을 추진했다. 역대 국회의장도 예외가 아니다. 국회에 개헌특위를 설치했고, 제헌절 때마다 절박감을 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대선 경선 과정에서는 의외로 신중한 입장이었다. 2025년 4월 24일 광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끈 시민들’ 간담회 직후 이렇게 언급했다.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 게 아니니 여유를 둬도 된다. 개헌은 이르면 내년 6월 지방선거, 늦으면 다음 총선 때 할 수밖에 없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
OECD 1위 상속세, 국회에서만 3년째 제자리
OECD가 한국을 상속세 부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목했지만, 세율 인하안은 국회에서 두 차례 부결됐다. 데이터로 본 상속세 개편 논쟁의 현주소.
희토류·헬륨·칩, 한국은 이미 낀 몸이다
중국의 희토류·헬륨 수출통제와 미국의 엔비디아 칩 국경간 추적 조치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처한 공급망 딜레마를 데이터로 짚는다.
1540조 기금, 왜 2030은 안 믿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1,540조 원으로 세계 3위 규모에 올랐지만, 보험료율 인상 이후 2030세대의 신뢰도는 오히려 가장 낮다. 개혁의 숫자와 세대별 부담 데이터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