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금리 31년 최고로 올려도 엔화는 156엔대 약세
일본은행(BOJ)이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25%로 인상했지만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1엔 오른 달러당 156.88엔을 기록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서 관광객이 환전하고 있다.
한은이 두 번 좁힌 금리 격차를 연준이 다시 벌린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미국의 물가와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까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연준이 이달 실제 금리를 올리면 최근 축소됐던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다시 확대된다. 유가와 환율 상승이 국내 수입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다음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셈법도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시장 등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다. 연준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경제전망도 함께 공개된다.
브레이크 밟는 한은, 액셀 밟는 정부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가계대출은 계속 늘고, 정부는 25조원대 추경으로 돈을 더 풀고 있다. 엇갈린 통화·재정정책의 비용은 누가 지는가.
한국은행,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에도 환율 안정 효과는 크지 않아
한국은행은 과거 세 차례 선제적으로 미국 연준보다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세를 막는 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된 상황과 달러 강세, 엔화 약세 등 대내외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한국은행의 선제적 금리 인상만으로는 환율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향후 환율 안정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금값, 온스당 4000달러 돌파 후 소폭 하락
골드바, 금값시세 2026년 6월 중순 현재 금 시장은 역사적인 고점인 온스당 4,000달러 돌파을 기록한 이후, 미 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압력으로 인해 단기적인 숨고르기(조정) 국면에 진입해 있다. 미국 달러 인덱스가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국제 금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란 관계를 비롯한 중동 및 유럽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수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코스피, 8천선 붕괴 후 개인 매수로 낙폭 대부분 회복
오늘(28일) 코스피는 중동 긴장감 재확산과 7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장중 한때 급락세를 보이며 8,000선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이 이후 대거 사들이며 막판에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비트코인 ETF 7일 연속 순유출…블랙록 IBIT에 가장 많이 몰려
5월 26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억 3400만 달러가 순유출되었으며, 미니애폴리스 연준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 정세 악화 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가상화폐 관련 재판 기준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또 동결 가능성
일본은행(BOJ)이 다음 주 열리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또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도 동결하면 3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