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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

청년, '청년미래적금' 대신 주식 투자… 손실 우려 커져

정부가 오는 6월 3년간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2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합니다. 그러나 정작 청년들의 시선은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자 청년들은 예·적금을 깨고 주식 시장으로 뛰어드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투자 경험이 부족한 탓에 수익은커녕 손실을 보거나, 빚을 내 투자하다 신용불량자 신세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종잣돈이 적어 오히려 조급한 마음에 위험한 종목이나 상품에 손을 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금값 급등, 대공황 후 최대 경제 위기 신호일까

최근 국제 금값이 전 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함께 가파르게 상승하며 대공황 이후 최대 규모의 경제 위기 신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 지정학적 긴장,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투자자들이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레바논 공습에도 주요 증시 영향은 제한적

'We want this nightmare to end' - Lebanese civilians fear for safety

대출금리 고공행진, 시장금리도 상승세

자고나면 뛰는 대출금리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 당분간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 수준이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은행 ATM 기기. 2026.2.1 정부의 고강도 압박에 부동산시장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주담대 최대한도 6억원 제한 → 고가주택 주담대 추가 제한 → 다주택·임대사업자 주담대 연장 금지'로 이어졌던 일련의 규제들은 부동산시장 내 금융의 입지를 급격히 약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조만간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까지 차단해 부동산과 금융의 '결별'에 마침표를 찍을 방침이다. 초고가주택에 대한 이슈는 지방선거 이후 세제를 동원해 풀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에 자금이 몰리는 것 만큼은 반드시 막겠다는 게 이번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하지만 '금융과 부동산의 절연'이라는 표현이 다소 과격

저축은행 수신액 5개월째 감소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이 5개월 연속 감소하며 2월 말 기준 97조 93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여신 잔액은 두 달 연속 증가해 94조 6541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유동성 관리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해협 봉쇄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긴장 고조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명령했다. 그는 미국 해군이 해당 해협의 통행을 차단하고, 이란군 발포 시 강력히 보복하며 48시간 내 해협 개방 실패 시 이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흐타바 카메네이, 미국 공습으로 부상

이란 최고지도자 모흐타바 호세이니 카메네이가 2월 28일 미국 주도 공습으로 부상했다. 이로 인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국인, 국채 46억 달러 순매수... 외환 수급 개선 기대

9일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국채 46억 달러를 순매수했으며,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 전쟁 휴전으로 금융 시장 변동성이 완화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한 10일부터 적용될 3차 석유 최고가격이 국제유가 상승 추이와 국민 부담을 종합 고려해 결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협상 돌파구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휴전 및 원유 수송로 안전 보장 등 포괄적 합의에 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번 협상 타결 가능성은 중동 지역의 전쟁 확전 위기를 막고 글로벌 금융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불안 속 투자, '감정 제어'가 핵심입니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금융 시장이 불안정해지자, 투자자들은 대니얼 카너먼의 손실 회피 편향과 같은 인지적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 원칙 기반 투자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해리 마코위츠가 제시한 자산 상관관계를 활용한 다각화 전략은 변동성을 낮추고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방안으로 활용된다.

이란의 대미 불확실성 무기화

이란은 미국의 대외 정책에 대응하여 원유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전술을 사용하며, 이는 국제 유가 상승과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란발 불확실성은 뉴욕 증시 하락과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을 야기했으며, 각국 정부는 에너지 수급 점검 및 국내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당국 대출 규제에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로 쏠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카드론, 대부업체 등 고금리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저신용자의 신용대출은 감소했지만, 대부업 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