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
금융지식 낮을수록 SNS에 의존하는 2030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의 '2026 금융교육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대는 금융지식 평가에서 '상' 등급 비율이 45.5%로 연령대 중 가장 낮았으나, 스스로의 금융력에 대한 자신감은 가장 높은 '과신' 경향이 나타났다. 지식이 부족할수록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정보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높았고, 전체 응답자의 60.2%는 자신의 금융지식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최근 3년 이내 금융교육 경험률은 전체 평균 13.6%로 2년 연속 하락했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포용금융 경쟁 돌입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와 재난 피해 고객 대상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두 번째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은 14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두 번째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전국 200명의 참가자는 1년간 맞춤형 진로 설계, 자립 지원금, 금융 교육 등을 지원받습니다.
KB국민카드, 걷기 캠페인 1억 2240만 보 달성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 걷기 캠페인에서 임직원 총 1억 2240만 보를 달성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선정된 아동·청소년 555명에게 희망 선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증시 반등 기대감에 저금리 대출로 '빚투' 나서는 청년층
청년층의 저금리 대출을 이용한 투자 확산으로 생활비 대출 규모가 2021년 5450억 원에서 2023년(또는 2025년) 8506억 원으로 급증하고 연체도 늘었다. 전문가들은 증시 변동성 확대 시 대출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이 커져 개인 신용 문제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