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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정보유출 금융사 7곳… 저축은행까지 번졌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곳의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 신한은행은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은 인터넷뱅킹이나 핵심 계정계가 아닌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업무 편의 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전 AI 기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점검회의에서 외부접근 차단과 접근권한 최소화를 요구했다.

금융 해킹에 2만8000개사 보안점검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응해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모니터링 강화와 인력 보강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신고한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을 권고했다. 금융 해킹 사고의 조사와 대응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이 담당하며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AI 해킹에 금융권 전체가 표적 됐다

금융당국은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시중은행부터 상호금융까지 전 금융권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CEO 긴급 회의를 열었다. 해커들은 인터넷뱅킹 대신 인증이 느슨한 내부 업무용 시스템을 우회 공격해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천727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당국은 각 금융회사에 5일까지 자체 보안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

대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까지 해킹 피해 확대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번진 금융권 해킹 사고가 커지고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해 서비스를 중단하고 2일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이름·생년월일·연락처가 유출된 피해 규모는 4만 명 수준으로 파악됐다. 금융회사들은 금융보안원 체크리스트로 시스템을 점검하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금융위원회도 대응에 나섰다.

수출 절반이 반도체…나머지 절반은 세금으로 문 닫는 중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와 반도체 603억 달러 돌파 뒤편에서 석유화학은 정부 지원금 2조8천억 원을 받아 설비를 끄고 있다. 여수 고용 16.4% 감소가 보여주는 수출 양극화 구조를 짚는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에도 해킹 시도가 잇따랐다

왼쪽부터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도 외부 해킹 공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1일 표결 분석: 이태원법에 국민의힘 4명이 당론 거스렀다 (공백 포함 28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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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입법 리포트: 하루 본회의서 당론 깬 표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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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9.4% 청년적금, 시장이 아니라 세금이 주는 이자다

2차 청년미래적금의 연 19.4% 실효수익률 중 은행 금리는 연 7~8%뿐이고 나머지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로 채운다. 1차 심사오류 2만4300명과 2027년 기여금 인상 방침을 숫자로 점검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목표 넘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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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한국거래소가 전자증권 기반 장내시장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시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모의운영 후 11월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개정에 따라 토큰증권을 내년 2월 4일부터 제도권에 편입하고, 공모 조각투자·사모 MMF 등부터 단계적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한 뒤 스테이블코인 등을 활용한 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투자금 가로챈 자산운용사 두 곳 인가 취소

공모주 청약을 대행해준다며 투자금을 가로챈 중소형 자산운용·투자자문사가 시장에서 퇴출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신라자산운용·제니스투자자문 두 곳에 최고 수위 제재인 '인가·등록 취소'를 결정했다. 임원 해임 요구, 과태료 및 과징금도 회사에 부과했다.